6월의 마지막 밥상입니다.
아이들이 그래도 잘 먹는 편인 참치김치찌개와 커다란 새우, 오징어, 홍합을 넣은 해물볶음우동
자율에는 과자처럼 친숙하게 먹을 수 있는 국산 연근찹쌀부각과 잘 익힌 열무김치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