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다날 밥상입니다.
2학년 남학생은 천국에 온 것 같다고 하고
5학년 여학생은 오늘이 무슨 날이냐고 묻고 갑니다.
얘들아~~
날이 더워져서 너희들 밥 먹는 게 신통치 않아 특별히 준비한 거란다.
이 밥상을 받고 밥과 김치를 그리워했으면 하는게 내 진심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