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서초에서 8월 31일자로 정년퇴임하시는 정태환 교장선생님과 송북실 조리사님과의 이별의 아쉬움을 담았습니다.
두 분 모두 새로운 인생이 시작됨을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