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향상을 위한 생활습관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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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복순 | 등록일 | 17.04.28 | 조회수 | 102 |
면역력 향상을 위하여서는 먹는 방법 또한 중요하다 할수 있겠다. 아래의 내용들을 살펴보고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건강한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1.과식은 안 먹는 것만 못하다! - 과식은 지방이나 단백질이 필요 이상으로 섭취되기 때문에 비반이 되기 쉽다, 또한 많은 음식이 몸 속에 들어가면 유해 산소가 만들어지는데 이 유해 산소와 불포화지방산이 결합, 괴산화 지질이 만들어진다. 괴산화 지질은 이른바 몸 속의 녹으로, 이녹은 세포를 상하게 함으로써 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또 세포에 상처를 입히고,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도 한다. 2. 밥 먹을 때는 잔소리를 하지 말아야 - 음식을 먹을 때 냄새를 맡으며, 맛있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면역력을 상승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실제로 음식을 먹지 않고도 기분만으로 면역력이 증가한다. 반대로 기분이 안 좋은 상태로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면역력도 떨어진다. 3. 식사를 할 때 TV를 보는 것은 금물 - 텔레비젼을 보면서 식사를 하게 되면, 신경이 텔레비젼 쪽으로 쏠려 음식을 씹는 횟수가 줄게 된다. 결국 제대로 씹히지 않은 상태의 덩어리 음식이 위로 보내지는 결과가 나타난다. 이런 음식은 장 속에서 살고 있는 부패균을 증식시키므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4. 아침식사를 거르면 생체 리듬이 깨진다. - 식사는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아침 식사를 해야 밤새 쉬고 있던 인체가 눈을 뜨게 된다. 이 리듬이 망가지면 몸의 상태가 망가지고,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아침식사가 중요하다. 정 입맛이 없어할 때는 간단한 요깃거리라도 주어, 생체 리듬을 깨워야 한다. 5.꼭꼭 씹어 먹어야 과식을 막을 수 있다. - 음식을 잘게 부수어 침과 잘 섞이게 하는 씹는 행동은 뇌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음식물을 오래 씹어 먹게 되면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만복중추에 신호가 보내져 포만감을 느끼게 하믄로 과식을 막을 수 있다. 6.아침에 먹는 물 한잔! -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마시는 한 잔의 물은 하루 종일 마시는 10잔의 물보다 훨씩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 물을마시면 위가 자극을 받아 식욕을 증진시키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또 대장의 활동도 도와 대변을 원활히 볼 수 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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