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23번 남예지
여자와남자는 서로서로 구분이되지않아야한다고생각한다. 여자라고하여서 무조건 음식을 하고,청소를 하고,이런것들을 여자들만하여야하는것은아니다. 남자도 여자를 도우면서 서로 같이하여야한다고생각한다.. 남자는 힘든일을 한다고해서 안해야되는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여자도 그만큼 하루를 힘들게 청소를 하고,주방일을 하고, 여러가지의일을한다. 그래서 서로 힘든것이다. 여자들은 남편이오면 "잘 다녀왔어?"또는"잘 다녀왔어요?" 이러하면서 남편은 그냥 "밥줘"또는 "어 왔어,밥먹고 잘게"등의 이러한 말을한다. 게다가 그냥 여자는 힘들게 일을하는데, 자기는 피곤하다면서 TV를본다. 그리고 밥을 차려주면서 이런 힘든일을 여자만 해야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아무리 아내가 편하다고 하지만 결코 그런일만은 아니라고 볼 수있다. 남자가 아무리 힘들게 일을 하고 왔어도, 같이 도우면서 일을 해야할거 같다. 남자와 여자가 같이 설거지,청소,등등을 하면서 보면 남들도 보기좋고, 서로의 갈등도 없고, 싸움이 일어날 수도 없을것이다. 옛날에는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이 구분되어 있어서 "남자가 부엌일을 하거나 가정 일을 하면 고추 떨어진다"라는 말씀을 하셧습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남자가 여자를 도와준다면 여자도 편하고 남자도 싸움이 없어서 즐거운 하루도 될수 있을것인데,꼭 그렇게 안도와주고 냉정하게 밥줘 이러한말을 하면 여자도 불편함이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여자와 남자는 구분이 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