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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주최 "전국 청소년 미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작성자 *** 등록일 23.10.17 조회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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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국 청소년 미술대회"

3320 이하경 최우수상 수상

학교(점심시간/ 학교폭력)

 

 

이번 공모전은 전라일보가 주최하고 (사)전북개발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창의력과 독창적 사고를 북돋아 주고 미래미술계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너를 보여줘' 를 부제로 한 이번 공모에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순수미술(디지털 드로잉 제외) 부문에 총 401점이 출품됐다.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을 비롯해 각 학년별 초(저·고학년)·중·고등부에서 최우수상 4점, 우수상 8점, 장려상 12점, 특선 16점, 입선 20점 등 총 61점의 수상작이 뽑혔다.
심사에는 서정배 군산산북중학교 교장선생님과 이미옥 전북교육청 장학사, 최지영 한국미술협회 전북지회 기획홍보 이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심사 총평을 통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색감과 구성의 완성도, 발상의 전환이 돋보였다. 이야기와 볼거리도 풍성했다”고 말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기사 中

 

 


수상작 모음 http://www.jeollailbo.com/event/event47.html

 

"제9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가천문화재단 이사장상(최우수상)

가천문화재단은 전국 최대 규모의 '제9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1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가천문화재단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전북지역 일대와 수도권에서 특별전시하며 군산시와 교류하는 해외 도시에서도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는 군산 출신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2014년 모교 군산 대야초등학교에 국내 최대 수준의 '가천 이길여도서관'을 건립·기증한 것을 기념해 2015년부터 개최됐다.

이 대회 고석인 심사위원장(군산대 교수)은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자신 모습을 번뜩이는 재치와 멋진 솜씨로 잘 표현했다"면서 "이 대회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아이들에게 다시 활기차게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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