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학 1주일 전부터 가정에서 자녀의 건강상태를 적극적으로 관찰하여 의심증상 있는 경우 개학일에 등교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특히,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이 방학 동안 가족여행 등으로 다른 지역을 방문한 경우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개학 3일전(8월18일)부터‘학생 자가진단 시스템’재개

※ 단,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각 가정에서는 자체적으로 자녀(학생)의 발열체크 등 건강상태 관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