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집안일을 할 때 남자가 하는 일과 여자가 하는 일은 구분 되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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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07.06.01 ~ 07.06.20 |
| 내용 | 6월의 독서와 논술 주제입니다.
20일까지 마감입니다. |
[반대] <독서와논술>집안일을 할 때 남자가 하는 일과 여자가 하는 일은 구분 되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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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지은 | 등록일 | 07.06.18 | 조회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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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은 구분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에는 남녀평등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요즘에도 남녀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많다. 예를 들자면, '남자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하면 창피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여자가 자동차 정비소 같은 데에서 일을 하면, 창피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남자도 충분히 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일 아티스트 같은 일을 할수 있고, 여자도 충분히 자동차 정비소, 직업군인 같은 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에도, 아주 확실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요즘이나, 한 몇십년 전이나, 남자들은 20살 정도 되면은, 자연히 영장이 나오지만, 여자는 직접 자발적으로 신청하지 않으면 군대를 갈수 없다. 요즘에도 이렇게 완전히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는 남녀평등이, 이루어 지지 않는 이유가, 예전에 남존여비 사상이 남아 있는 것 같다. 내가 또한가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왜 그런 남존여비 사상이 있던것일까?? 왜 남자가 우선이었을까?? 옛날에 아기를 나으면, 남자아기를 못낳게 되면은,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않좋고 가족들 얼굴 못볼 일이었다. 그리고, 여자는 나중에 결혼 해서 시집가면, 자기네 집에서 살지 않으니, 자기네 식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사람들의 이런 남존여비 사상이 아에 한국인들의 머릿속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즘에는 그래도 남녀평등이 많이이루어져서, 여자가 직장일을 하는 일이 많아지고, 남자가 집안일을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나의 두번재 꿈은, 바로 커리우먼, 내가 나중에 성인이 되면, 나의 두번째 꿈을 이루는 데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 완전한 남녀평등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나의 꿈을 위해서라도, 남녀 평등 이 네글자가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 사람들의 머릿속에 깊게 심어지게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겠다. 6-2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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