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할때 남자와 여자의 하는일은 구분되어야 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쓰겠다. 집안일을 할 때 남자와 여자의 하는일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집도 엄마 혼자서 집안일을 하시는데 엄마 혼자서 하시면 엄마께서 힘드시고 안쓰럽기 때문에 집안일을 할 때 남자와 여자의 하는 일은 구분되어야 한다. 그래서 어머니는 밥짓기 언니나 오빠는 설거지하기, 신발장 정리 아빠는 세탁하기 또는 못 박기나 형광등 바꾸기 이렇게 가족에서 남자와 여자를 구분해야한다. 우리집도 이렇게 나누어서 했으면 좋겠다. 내가 먼저 실천해서 아빠 오빠도 따라하게 된후 매일 그렇게 하고 매주 일요일은 다 같이 협동심을 길러 집 안 대철소를 하는것도 좋은 생각인것 같다. 이렇게 남자 여자 구분해서 집안일을 하면 더욱 더 가족이 화목해 질것이고 그 집안에 행복과 웃음 그리고 평화가 들어올 것이다. 우리집도 이와 같은 일들을 실천하여 엄마가 좀더 편안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5학년 1반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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