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나는 집안일을 할 때 남자가 하는 일과 여자가 하는 일은 구분이 되지 않아도 생각한다. 한마디로 반대 이다.

본론=옛날에는 남자와 여자의 할 일이 따로 있었지만, 지금은 남녀 구별없이 여러가지 일을 한다. 여자는 집안일만 할 것이 아니라 직장도 다닐 수 있고, 남자는 직장 뿐이 아닌 집안일도 할 수 있다. 꼭 여자와 남자의 할 일이 정해져 있는 것 만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시대는 남자가 설거지도 할 수 있고, 밥도 지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집안 일들을 꼭 여자만 하라는 법은 없다.
나는 남자와 여자 구별 없이 집안일을 하고,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결론=그러니까 나는 집안일을 할 때 남자와 여자가 구별되야한다는 의견에는 반대한다.
그냥 구별없이 집안일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