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남자는 힘든 작업, 여자는 설겆이,상차리기등등으로 부엌에서 주로 했었는데 요즘에는 남자도 설겆이나 밥을 차릴 수 있고 여자도 목수를 하는 여자도 있다. 그리고 어떤집은 아직도 남자 여자의 구분이 뚜렷한 가정도 있는데 난 그것을 반대한다. 그 이유는 여자가 나가서 일을 하고 오면 힘들수도 있기 때문에 남자들도 도와 주어야 한다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가끔 엄마께서 피곤해 주무시려고 하고 우리는 아빠께 밥을 해달라고 하는데 안해 주시고 엄마 일어나시면 엄마께 밥을 해달라고 말씀하시면 좀 화가난다.  꼭 밥은 여자가 해야 되나? 화가 밀치는 것도 그렇고 집안일을 여자가 해야 된다고 법도 없는데 다 그렇게 생각 하는 것도 기분이 나쁘다. 그리고 다른사람들도 남녀를 구분하며 살지 안았으면 좋겠다.


5학년 3반 33번 이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