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안일을 남자가 하는일 여자가 하는 일을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오든사람은 평등하기 때문이다. 남자만 바깥을하고 여자만 집안일의 어려운일을 하라는 법은 없다.
둘째, 요즘은 맞벌이 부부도 많다. 맞벌이 부부가 많이 생기면서 서로 집안일을 나누어 하게 된다. 나누어 하면 자신의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열심히 할뿐아니라 함께하며 서로 행복해 질 수 있다.
셋째, 집안은 다같이 사는 곳 이다. 집은 여자 ,남자 모두다 사는 곳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사는 곳의 일은 다같이 해야한다.
집안일을 모두모두 도우면서 해야 더 많은 행복을 얻으며 살아 갈 수 있다. 여자들이 집안일을 남자들 보다 더 잘한다고 힘들일을 한다.
하지만 남자가 집안일을 나누어하며 쉬운일만 해서 그러는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고 여자가 남자를 도와주며 해야된다.
구분하지 않으면 더 빠르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남자들이 힘이 강해서 무거운 짐을 들어야 한다고 하는 데 여자도 힘이 강해서 무거운 짐을 들 수 있다. 그러므로 집안일은 같이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