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남자가 절대 집안일을 해서는 안 되었다. 남자는 바깥일을 하고 여자가 집안일을 하는 것이 도리였다. 하지만 요즘은 남자가 집안일을 하더라도 구분이 되고있다. 그런데 왜 구분이 되어야 할까?
  나는 집안일을 할때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이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남자가 하기 민망하거나 싫은일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화장실 청소, 옷장정리등 남자가 하기 싫어한는 일이 있다. 만약 나였더라도 그런일은 하기싫을 것이다. 남자,여자가 하기 싫은 일을 생각하여 그들의 생각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 아무리 남자나 여자가 하는 일이더 힘들더라도 구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양성평등이 오더라도 집안일 만큼은 구분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집안의 평화가 오게 될 것이다. 집안의 평화도 중요한 것이니, 꼭, 지켜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