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도 안티 팬과 루머 때문에  자살을 하는데 마음이 여린 어린아이들은 연예게에 데뷔를 한다면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아이들이 연예인이 된다는 것은 좋은 꿈을 가지느 것이다. 하지만 어린나이에 연에인이 됬다고 왕따와 안티 팬이 생기면 어린아이들은 마음인 여려서 쉽게 상처를 받을 수 있다. 

20대 꽃다운 나이에 자살을 택한 탤런트 이은주, 유니, 정다빈언니의공통점은 무엇일까.?
세 사람 모두 어린 나이에 데뷔하고, 가정환경이 다소 불우했으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자살한 이 세 사람은 모두 비교적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발을 들여놨다. 고 이은주는 고교생이었던 1996년 스마트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유니 역시 15세 때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정다빈은 스무 살 때인 지난 2000년 영화 ‘단적비연수’에 최진실의 아역으로 출연한 것이 데뷔작이다.
세 사람의 가정환경 역시 다소 어두웠다. 지난 2004년 2월 22일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한 이은주는 이혼한 어머니, 친오빠와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또, 지난 1월 21일 자신의 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유니 역시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외할머니와 생활해왔고, 0일 사망한 정다빈의 경우도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남동생을 사실상 부양하며 생활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것도 세 사람의 공통점. 이은주와 유니는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나가 예배에 참석하며 종교생활을 열심히 해왔던 것으로 알려져있고, 정다빈 역시 인터넷 미니홈페이지에 신앙고백의 글을 많이 남겨놓았을 정도로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특히 정다빈은 죽기 하루 전 인터넷 홈페이지에 “하나님 품에 안겨 쉬고싶다”는 심경을 글로 남겨놓았다.
이 밖에도 세 사람 모두 목을 매 자살했다는 점, 여자 연예인이라는 점, 연예계 컴백을 앞두고 죽었다는 점 등의 정황이 매우 유사하다.


 
 한 기사를 보면 “ 스위티  라는 10대 가수 그룹이 있는데, 스위티 멤버들은 하루에 3~6시간을 연습으로 땀을 쏟고, 방송 활동을 하다보면 공부를 할 시간이 없어 성적이 자꾸만 내려가서 걱정이다. ” 라고 써져 있다. 이 기사를 통해 어린나이에 연예계에 데뷔를 하면 공부를 할 시간이 충분히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공부를 하지 못 하면 기본적인 지식을 알지 못 할 것이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많이 쉬지 못하고 연습을하면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부모님들께 걱정을 끼치고 자신도 힘들어 지칠것이다.
 
 연에인 데뷔는 어린 때는 포기하고 대학교까지 들어가서 기본적인 지식을 다 배운 다음 준비해도 늦지않고 데뷔 할 수있다. 어린나이에 연예인에 데뷔해서 연예인이 되면 공부도 하지못하고 사회생활을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어릴 때 연예인이 되어 친구들과 추억을 쌓지 못하면 나중에 커서 후회를 하게 됩니다. 연예인이 되면 놀고 싶어도 연습 때문에 놀지도 공부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린나이에 연예게에 데뷔해도되는가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