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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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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초등학생이 핸드폰을 가지고 다녀도 되는가?
기간 08.09.25 ~ 08.10.05
내용 토론은 어떤 주제에 관하여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상대방을 자기의 의견에 동의하도록 만드는 말하기를 말하죠?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주제에 맞게 토론규칙을 지키면서 자신의 의견을 타당한 근거나 이유를 들어 제시해 봅시다.
[찬성] 초등학생이 핸드폰을 가지고 다녀도 되는가??
작성자 정용은 등록일 08.10.01 조회수 21
5학년 5반 조장: 정용은 토론자: 임은실 이지은 정주형 이지희

소주제 1-(정주형):문제사태,현황:3남매를 둔 회사원 정모씨는 지난달 5인가족의 통신비가 30만원이 넘게 나와 깜짝 놀랐다. 고1 큰아들의 휴대전화 사용료 7만원,컴퓨터게임에 매달리는 중2 딸의 휴대전화요금과 월게임비 12만원,초등학생 막내아들의 휴대전화 사용료 3만원.그리고 부부의 휴대전화 사용료 각각 5만원. 정씨는 ”지난해 월 5만∼6만원꼴이던 통신비가 올들어 아이들의 휴대전화와 컴퓨터게임 비용 추가로 5∼6배 늘어났다”고 말했다..이처럼 초등학생에게도 휴대전화가 필수품이 돼가고 있다.이른바 ‘1318세대’인 중·고등학생은 물론 나이어린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사이에서도 휴대전화 구입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다. 본보가 SK텔레콤SK신세기통신KTF 등 4개 이동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8∼13세 초등학생의 휴대전화 사용현황을 집계한 결과 초등학생 가입자가 무려 11만630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F의 경우 97년 초등학생 가입자가 26명이었으나 올 5월말 현재 5만3927명으로 늘어났다.또 SK신세기통신은 초등학생 가입자가 97년 105명에서 현재 2만380명으로 증가했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주변의 친한 친구 몇명에게 삐삐번호를 알려주는데 그쳤던 초등학생들의 자기선전(PR) 방식이 튀고싶은 사고방식과 겹쳐 보다 적극적인 형태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에는 이동통신업체들이 학교주변이나 대리점에서 ‘틴틴’ ‘요요’ 등 초등학생 전용상품을 집중판매하면서 이용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휴대전화 단말기보조금 삭감조치로 가입자가 줄자 초등학생을 마케팅 목표로 잡은 것이다.

소주제
2-(임은실): 휴대폰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전화가 필요할 때 공중전화가 없거나 전화를 빌릴 수 없을 때 휴대폰이 있으면 편리하게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학원에서 늦게오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학원차가 집앞까지 데려다 주지 않으면 내린곳에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위험 할 수있습니다. 그럴 때 핸드폰이 있으면 전화를 해서 위험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소주제
3-(이지은): 초등학생의 핸드폰 소지는 위급할 때에 사용 할 수 있고 또 신체에직접적으로 않지않고 다른데에 담아두면 두면 되기 때문에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찬성합니다.

질의 음답 - (이지희): 예상 답변:"스팸 문자로 화가 날 수 있습니까?"하고 답변 한후에 핸드폰 이니까 삭제 하면 되지 않습니까? 2번째 반박 우리는 아직 어려서 필요 가 없지 않습니까? 답변 아니요. 우리도 필요 합니다. 위기 상황 때 벗어날 수있고 꼭 필요한 곳 에 적당히 쓰면 어리다고 해도 필요 합니다.

기조발언 -
(정용은): 핸드폰은 우리에게 위험할 때나 전화가 필요할 때 급한일이 있을 때 등 많은 곳에 필요하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니까 우리는 찬성한다.

최종발언 -(정용은): 핸드폰은 몸에 가지고 다니지 말고 다른곳에 너어놓고 다니고 휴대폰을 멀리하면 전자파에 대한것도 걱정이 없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면 위험 할 때나 전화가 필요할 때 쉽게 전화를 할 수 있으니 핸드폰은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 팀은 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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