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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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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초등학생이 핸드폰을 가지고 다녀도 되는가?
기간 08.09.25 ~ 08.10.05
내용 토론은 어떤 주제에 관하여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상대방을 자기의 의견에 동의하도록 만드는 말하기를 말하죠?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주제에 맞게 토론규칙을 지키면서 자신의 의견을 타당한 근거나 이유를 들어 제시해 봅시다.
[반대] 조장 양시원 /유동희 이민우 이진수 /쓴사람이승철5/5 2조~
작성자 이승철 등록일 08.10.01 조회수 15
초등학생들이 휴대폰을 갖고올 필요가 있는 가? 에 대해 저는 반대 합니다. 전자파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는 전자파가 나와 건강을 해칠 수 있고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면 암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면, 초등학생은 한참 커나갈 시기이고 배우는 시기인 것을 모두 알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사용한다면, 공부하는데 많은 방해가 되고 요즘 휴대폰은 기능이 많이 발달 해있어서, 게임 같은 것은 물론, 인터넷 까지.그리고 음악까지도 휴대폰 한 기능에 발달해 있어서 입니다.  게임같은거는 물론 돈이 필요 합니다. 제 생각으론 휴대폰의 여러 기능이 있으므로 해서, 부모님의 부담을 더하고, 공부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아직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이롭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 더군다나 아직 신체적으로 성장이 계속 이루어져야 하는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더 해로우면 해로웠지 덜 해롭지는 않을 것이 확실하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어릴 때는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한다는 인식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그런데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 휴대폰이 보편화되면서 밖에서 노는 시간보다 휴대폰을 붙잡고 노는 시간이 현저하게 많아졌다. 이런 초등학생의 휴대폰 의존도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당연히 경계해야 한다. 그래도 여전히 휴대폰이 없는 초등학생도 많다.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 중에서는 굉장히 고가의 제품을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2번에서 언급했던 위화감의 문제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하다. 100만원 짜리 휴대폰을 들고 통화하는 초등학생을 그냥 지나치는 유괴범은 없을 것이다. 이런 연구 결과도 있다.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임신부나 어린이의 휴대폰 사용은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오래 쓰면 두통과 기억력이 나빠진다고 한다. 작년 스웨덴 룬트대학 연구팀은 쥐실험을 통해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2분간 노출될 경우 혈액의 유해 단백질과 독성물질이 뇌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방어체계에 손상이 온다.』고 발표했다. 조직 사회에서 고립되거나, 왕따」를 당하는 등 사회에서 소외된 경향이 있는 사람일수록 휴대폰을 외부 세계와의 연결 끈으로 생각하고 휴대폰에 더욱 집착한다고 한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들은 휴대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인내심을 잃거나 성격이 급해질 수 있으며 심하게는 노이로제나 피해망상증 등 병리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 미국 워싱턴대 헨리 라이 박사는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면 DNA가 파괴되어 암세포가 발현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 영국 노팅검대 대이비드 포머라이 박사는 세포가 적절한 활동 못하고 일찍 늙는다며 담배 피우는 것과 같고 휴대폰 전자파에 의한 세포 손상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른이 이정도면 어린이는 어떻겠는가? 어린이가 휴대폰을 사용하면 뇌세포가 상당히 많이 파괴된다. 이렇게 피해가 많이 가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본다.
이개 명품핸드폰이다.이 휴대폰의 경우 약 1250$(4십1만2천5백원 상당인데 이와같이 비싼 휴대폰의경우 경제적 위기를 초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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