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에게는 꿈을,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에게는 만족을 드리는 임실둥지가 되겠습니다.
'논밭의 곡식은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유아들은 선생님과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이 지속되어야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속담과 같이 매일 매일 좋은 환경과 교육내용을 제공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누구에게나 친절한 어린이
바른 소비생활을 익혀 절약하는 어린이로 기르도록
임실둥지교직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아들은 선생님과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이 지속되어야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속담과 같이 매일 매일 좋은 환경과 교육내용을 제공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누구에게나 친절한 어린이
바른 소비생활을 익혀 절약하는 어린이로 기르도록
임실둥지교직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실둥지유치원장 박선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