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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위에100층집(4학년1반도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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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연서 등록일 23.10.26 조회수 23

어떤마을에 여자아이가사살았다. 그여자아이는 공부를 너무 싫어했다. 

어느날오후3시 그여자아이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는길이였다.

집에가는길이였는데 낮선아저씨가 말을거었다. 

"안녕 혹시 너 이름이뭐고,고민이좀있니?" 

수상한아저씨가말했다. 

"저는 김민아 이고, 고민이있긴하는데 아저씨는 누구세요?" 

"나는 너의 고민을 들어줄수있지." "너의 고민은 모인지 좀 알수있니?" "저의 고민은...... 아! 공부를잘하고싶어요!" 

"그럼 자기직전에 이두루마리에 써있는 글씨를읽고 자봐! 그럼 고민이 해결될거야!" 

"아.... 네."  

"네가아무리 어려도 그런 예기는 속지는 않는데.

"민아는 두루마리에 적혀 있는 글씨를 읽고잤다. 

"여기가 어디지?" 

"분명히 네방인데 방은 그데로 있고 옆에 엘레베이터가있네?!" 

"일단 가보지 뭐" 

"음.... 생각해보니 아! 그 이상한아저씨 때문이네! 

"역시 이상한아저씨였어!

그엘베이터는 원래 100층이였지만 지금은15층 이였다.

"일단 1층부터 가보지 뭐"

1층은수영장이였다. 민아는 수영장에가서 수영을했다.

"아 힘들어 빨리다음층에 가야겠다."

2층은 애견카페 였다.

"여기는 귀여운강아지가 정~말 많다!"

민아는 1시간정도 놀고 얼른3층을 갈준비를했다.

하지만 민아는 주의사항을 몰랐다.

주의사항:현실세계로가면 구매한물건이 전부 살아짐

하지만 민아는 주의사항을 몰랐다.

3층은 영화관이였다.

민아는 엘리멘탈말고 3가지영화를 봤다.

4층은뷔페였다.

그뷔페는 최고급뷔페였다.

"음~~ 정말맛있다!"

5층은캐릭터가많이~~있는가게였다.

민아는 인형을 3가지를 구입했다.

하지만 무료였다.

하지만 단점이 있었다.

모든층을 한번씩왔다갔다해야했다.

대신 "여기는 다시는 안가!" 라고하면 100층집이 사라지게된다.

6층은 수학학원이였다.

거기 선생님은 엄~청 사나운선생님이였다.

 "아.... 수학은 하기좀....그런데".

"아! 그냥 바로7층으로 가면되잖아!"

"나는 수학은 못해도 다른것은 잘하는천재같아!"

"그런데.... 왜8층버튼 왜..... 없지?"

"설마... 모든층을 한번씩 왔다갔다해야해??"

"그냥하지뭐....

민아는결국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다틀려서 3시간동안 공부를했다.

"다시!'다시!!,다시!!!"

결국 3시간30분만에 7층으로갈수있었다.

7층은옷가게였다.

"어.... 여기는옷가게네. 여기도 공짜겠지."

민아는 **옷가게를갔다.

"안녕하세요~~ **옷가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이옷 좀사고싶은데 얼마에요?"

"아~~ 손님 그옷은10000000000원 인데 구매하시겠어요?"

"제가 잘못 들었나요? 무슨옷이 10000000000원이나해요? 그반대아니에요?"

"네 손님이 들으신거맞고요 정확히 1000000000000000000000원 이지만 90%할인상품입니다."

"네???? 저그냥안살게요."

"무슨 진상손님이 다있네......"

민아는 서둘러 8층으로갔다.

8층은 간식가게였다.

"여기는 공짜인가?"

"왜여기는 주인이없지? 무인인가?"

"네 여기는 모두다공짜고 거의 50%무인입니다."

"응?.... 여긴 나만있을건데 뭐지?"

"저는 최고급로봇입니다."

"응...? 여기는별게다있네."

민아는 과자를사서 9층으로갔다.

"이곳은 이상한게 한가득이네 무슨이상한사장,로봇,수학쌤이있네"

"9층은얼마나 이상할까....."

9층은 만화카페였다.

민아는과자를먹고만화를봤다.

하지만 민아는과자를 너~무많이먹어서 살이쪘다.

민아는충격에빠져옆에있는 '다이어트존'에서1시간정도운동을하고 나왔다.

어느덧 밤이되어서 옆에있는'휴식공간'에서잠을잤다.

"여기가우리집이면 좋겠다..... 쿨쿨"

다음날.....

"아함! 네가언제잤지?"

이럴때가 아니지 빨리10층으로 가야겠다."

민아는 서둘러 10층에갔다.

10층은놀이공원이였다.

"네가 놀이공원에가고싶은것은 어떻게알았데."

"아니아니아니 얼른 놀이기구를타러 가야겠다."

민아는 바이킹,롤러코스터등을탔다.

그런데민아는 모르는것이있었다.

그건 민아를제외한 모든사람들은다AI였다.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네 다대기해야해?"

11층은음식점이였다.

"마침 배고팠는데 잘됬다!!"

민아는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빼먹지 않았다.

하지만민아는 점점 살이찐다는점.....

12층은탕후루집이였다.

하지만 민아는 탕후루를55개나먹어이빨이썪었다.

다행히 옆에있는 치과에가서 치료를받기로했다.

"안녕하세요 혹시여기 ♡♡치과맞아요?"

"네~ 치로받으려고요?"

"네 치료받을께요!"

"이빨이 많이썪었내요. 혹시탕후루먹었어요?"

"네"

13층은수학학원이였다.

"아니 왜또...."

시험을봤지만 엄~청많이틀렸다.

"다시!다시!!다시!!!"

"저 아이는 안되겠내"

14층은백화점이였다.

민아는돌아가는김에 다이어트를했다.

"여기도 사람이 좀....많네?"

"아....힘들어"

민아는15층에가려고했을때 힘들어서 포기를했다.

"어쩔수없지 여기는다시안가!"

"빨리가야겠다."

민아는 집에오자마자 수학책을꺼내서공부를했다.

"어머...민아가왠일이래"

"자기스스로수학을하는적은 처음이네."

"뭐야!! 김민아 다틀렸잖아!!"

"엄마 좀 틀릴수도있잖아!"

민아는그일이후로 공부를좋아하게되었다.

어쩌면 처음에본 이상한아저씨는 

계속돌아다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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