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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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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위한 뉴스레터 6호 입니다.
작성자 김민조 등록일 18.08.21 조회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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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는 웃어넘기던 일도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서 내가 왜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학생을 돌보는 것이 감정적으로 될 수 있고 가끔은 매우 어려운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선생님 역시 소진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을 돌보는 사람들은 자기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업무가 아무리 중요하고 급하다고 해도 자신을 혹사하면서까지 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달에는 교사의 자기 돌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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