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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보도자료
작성자 조현선 등록일 17.06.14 조회수 1051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090

지난 5월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북선수단 해단식이 13일 개최됐다.

 

 13일 전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해단식에는 김승환 교육감,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최은희 부위원장, 출전학교 교장·교감, 출전선수 및 가족,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이날 해단식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한 역도에 안희경(전북혜화학교) 선수를 비롯한 메달 획득 선수 54명을 일일이 격려했다.


출처: 전라일보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557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금메달 22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4개를 따내며 금메달 순위 전국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 16일 개막해 19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마지막 날 전북혜화학교가 남자 6인제(지적) 입식배구 우승과 수영종목 2년 연속 종합 3위. 전북혜화학교 육상 김진수의 금메달, 전북맹아학교 실내조정 500m 금메달 등을 합해 작년도 금 16, 은 19, 동 22개를 훌쩍 뛰어넘는 성적을 거뒀다.

전북의 역도 안희경(전북혜화학교)과 디스크골프의 김경우(남원한울학교)는 대회 3관왕에, 육상 임진홍(군산옥구중)은 3년 연속 대회 2관왕에, 육상 박정화(전주선화학교), 수영 장종윤(전주온빛중)은 2년 연속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육상 이현지(전주솔내고)와 김진수(전북혜화학교)도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출처: 전북일보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439

전북선수단이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사흘째를 맞아 전국 17개 시·도 중 금메달 순위 5위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은 18일 육상트랙 임진홍(군산옥구중)이 남자 중등부 200m(T38)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전날 100m 금메달에 이어 3년 연속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현지(전주솔내고)도 여자 고등부 200m(T20)에서 1위로 골인하며 10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을 기록했다.

수영의 김영진(상관중)은 남자 자유형 100m(S5-6)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고 실내조정의 박연(전북맹아학교)은 여고부 1000m 타임레이스 시각(OPEN)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대회에 처음 출전한 정읍다솜학교 플로어볼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와 함께 남자 6인제(지적) 입식배구팀(전북혜화학교)도 결승에 진출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앞서 17일에는 역도 여자 -50kg에 출전한 안희경(전북혜화학교)이 데드리프트, 스쿼드, 파워리프트종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도내 첫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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