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대비 인플루엔자 학생감염 예방 및 관리 철저]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분율이 유행기준인 1,000명당 11.3명을 초과함에 따라 방역당국에서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16.1.14.)한 바 있으며, 2016년도 제7주(2.6.~2.13.) 학생 연령대(7세~18세) 환자는 1,000명당 90.1명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가정에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학생 감염예방지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플루엔자 증상자 등교자제
- 개학 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학생 예방교육 강화
- 개학 후 인플루엔자 증상학생 등교중지 및 병원진료 안내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ㆍ코ㆍ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기
-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휴지로 입ㆍ코를 가리고 하기
- 기침이 계속될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하기 
- 희망하는 경우 개별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
* 인플루엔자(독감)예방접종 효과 : 6개월 정도 지속
-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기

인플루엔자 예방 국민행동요령- 붙임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