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 친구들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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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호남고 | 등록일 | 23.11.30 | 조회수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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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능 시험에서 우리 호남고 친구들이 매 교시마다 떨리는 손으로 한글자 한글자 직접 답안지에 적었던 필사 문구들입니다.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적어내려가며 시험을 치뤄낸 호남고등학교 친구들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여러분 마음속에" 있습니다." These are the handwritten phrases that Honam High School students wrote on their answer sheets, one letter at a time, with trembling hands, in every session of the Korean SAT every year. We support Honam High School students who took the exam, calming their tense minds. Sincerely. "The path to success is always with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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