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도, 소리샘 오케스트라도 함께해왔던

사랑스런 3학년 학생들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19년 졸업생도, 20년 졸업생도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도

시험봤다고, 방학했다고, 개교기념일이라고  

때때로  다시 모교를 찾아 주었던 선배들을 기억하며 

너희들도 다시 찾아주리라 믿는다.

어떤 모습이더라도... 보고싶을꺼다.

너무 멋진 중학교 생활이었는데 너희들도 그랬었기를 바래요~

비젼을 가지고 멋진 학창시절, 지치지 않고 멋진 꿈을 향해 끊임없이 갈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