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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작가와의 만남 '어쩌다 학교가 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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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옹선옥 등록일 24.11.04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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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 김윤 작가와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4.11.01

자신의 문학적 여정과 글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진솔하게 나누며 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준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

 작가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문학이 주는 치유와 성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뿌듯한 시간! 

특히 창작 과정의 어려움과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들으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고민과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해리 고등학교 학생들은 앞으로 더 많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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