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해리고 미술부 동아리 학생들!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고유한 시선이 한 폭의 만화로 완성되어가는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