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를 살려준 꾀 많은 토끼”부터 시작된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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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유신, 윤채 | 등록일 | 20.10.20 | 조회수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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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책을 읽을까?
유신이가 “선비를 살려준 꾀 많은 토끼”를 골랐어요. 윤채가 바로 “나도 그럼 토끼 책!!!” 하더니 “토끼의 당근 당근 당근”을 고릅니다. 엄마도 옆에서 “슈퍼 토끼”를 고르고요. 윤채는 토끼가 등장하는 책들을 책아 6권을 채웠어요.
토끼책 릴레이가 시작됐네요 ^ ^
선비를 살려준 꾀 많은 토끼 - 토끼의 당근 당근 당근 - 슈퍼 토끼 - 토끼 삼총사와 공주님 - 과일 장수와 숲 속 친구들 - 원하는 대로 마음껏 상상해봐
오늘은 너무 늦은데다 공룡 책을 읽는데 걸린 시간이 어마어마해 독후활동은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간단히 했어요. 그런데.... 이번엔 윤채가 오늘 독서 릴레이는 슬펐다네요. 공룡책 보느라 독후활동을 못해서래요. 두 아들 딸 비위 맞히기 힘들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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