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해녀입니다.(2학년 김도진, 유치원 김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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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도진, 김서아 | 등록일 | 20.10.15 | 조회수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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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해녀입니다" 유치원에서 이렇게 예쁜 그림책을 받아 왔어요^^
서아 - "물 속에서 오래 참고 있는 엄마가 힘들었을 것 같아" 도진 - "물 속에서 죽을 뻔한 엄마를 구해 주신 할머니가 너무 감사해" 엄마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이 책을 읽고 우리 가족의 또 하나의 약속이 생긴 듯 합니다. 뭐든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이번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알머슨 작가 따라하기~ 활짝 핀 꽃들처럼 아이들의 마음에도 생각에도 삶에도 행복이라는 꽃이 활짝 피길 바라며^^ 도진이는 미덕으로 내면의 힘을 기르기로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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