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개
최두율
2020.10.15 21:52
수정
삭제
도진아, 책에서 나온 엄마를 구해준 할머니의 마음은 참 넓은 것 같아. 나도 그 책 속에 나오는 할머니처럼 훌륭한 마음, 넓은 마음을 가진 나! 최.두.율이 될래! 너의 독서 릴레이를 보고 이 교훈을 얻었으니까 참 고맙고, 참 잘했어 김.도.진!!!!!!!!!!!!^^
답글
이미화
2020.10.16 05:55
최두율 :
우리 두율이는 어쩌면 말을 이렇게 예쁘게 잘 할까요?^^
답글
김도진
2020.10.16 08:04
수정
삭제
최두율 :
고맙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
답글
이미화
2020.10.16 06:00
우리 도진이와 서아가 등장인물의 상황과 마음에 대하여 잘 알고 있군요.
뭐든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저 자신도 한 번 뒤돌아 봅니다.
독후 활동도 정말 멋집니다.
활짝 핀 꽃들처럼 아이들의 마음에도 생각에도 삶에도 행복이라는 꽃이 이미 많이 펴 있답니다.
(든든한 부모님 덕분에요.^^)
우리 도진이가 요즘 교실에서 선생님 마음을 알아 주는 마음을 해서 감동 받고 있답니다.
늘 매일 도진이의 삶을 돌아보고 정성껏 미덕통장을 적어 오는 도진이도 감동이구요.^^
서아는 어쩌면 눈빛부터가 야무지네요~~(7살이랑 9살이 한 작품 맞지요?^^)
답글
1
이 름
확인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