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89 오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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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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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적 목사님?!
항상 후배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방명록을 수시로 보기만 하지, 한 번도 글을 남기지는 않았었거든요. 목사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 우리 행안초등학교 홈페이지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아쉽기는 한데요? *^^*
울 수미가 어떤 선물을 줄 지 기대가 됐었는데... 흑흑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종강을 축하드리며(저도 얼른 하고 싶어요) 감기 조심하기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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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8 오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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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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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번째로 쓰면 수미가 선물 주는 것인가? 이거 나도 해당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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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7 주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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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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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언니,방명록보라니?
무슨뜻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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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6 주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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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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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언니,방명록보라니?
무슨뜻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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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5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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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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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리고 왔다. 힘들다. 그럼 자러 고고싱 할까? 하하 근데 1학년은 가입 안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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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4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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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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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한테 쪽ㅈ 돌립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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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3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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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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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선물 걸까? 무슨 선물 받고싶어? 5000원 이내로 해주깨ㅔ..
한 no.193번 쯤?! 네네..선수들 빽빽합니다. 방명록 다른 사람 들도 와주지. 왜 아무도 안오지? 표서형, 고한빈, 이늘볕 그리고 한참선배님 빼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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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2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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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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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아.. 너랑 나랑 쌤쌤 그러니 이걸로 장땡..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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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1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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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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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아. 너 곧있으면 잡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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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0 고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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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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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네 달리기로 뻥소니 치 고 있어요.
목사님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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