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19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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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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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배님이셔~ 캬~~!!!!!!!!!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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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8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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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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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은 하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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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7 김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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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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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하는 마음)
감동의 시력을 잃으면
눈을 떠도,아름다운것 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삶과, 자연과,사람들속에 묻힌
그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끝내 보지 못하고
마른 풀잎처럼,메말라 버립니다.
항상
새롭게 감동하는 마음을 가지면
매일 매순간이 늘 감동이고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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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6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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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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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희 책읽기 좋아하는 줄 몰랐어.. ㅋㅋㅋ....
그래도 뭐,.
그리고 선배님.. 저번 10월에 전학생2명와서 전교생이 26명이 되었어요...
모두 선배님들 덕분이지요.. 하하...
선배님 저희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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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5 윤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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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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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적선배님은 절 잘은 모르시겠지만 전 윤세희입니다.오랜만에 방명록에 와봤는데 김영적선배님께서 문제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
문제 1)은 충남 천안시 성환읍 어룡리의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다
문제 2)는 전북 임실군 덕치면
문제3)은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의 부안 행안초등학교
제가 이 답을 쓴 이유 제가 요새는 책을 읽고 싶어졌거든요,,
교양책,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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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4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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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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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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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3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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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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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답이래~ 와우~ 내가 일등이래~~ 감사합니다. 선배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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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2 김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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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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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을 입었던 행초의 앞마당에 붉은 서산의 노을이 붉게 물듭니다
비록 전교생 24명이라는 숫자에 덜컥 가슴이 내려 앉는듯 했으나 이내
그마음은 기쁨과 희열로 바뀌었답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어린이들의 당당함과
선생님들의 열정 과 사랑, 그리고 선배들의 응원인듯
싶습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중에 특별히 친절한 미소로 다가와주신
6학년1반 오명연 선생님...
예쁜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특별히
27(목)일 개최되는 학예회를 통하여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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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1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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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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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볕이언니가 많이 서운해 하는것 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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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0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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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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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적 선배님...........
정말 오늘 받은 문자처럼 ㅇ-ㅇ
지금 강원도이고, 내일 서울이고
내일 모래 부안이라고요?
진짜 부자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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