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39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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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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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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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8 김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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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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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게시판 댓글 부탁해요~~
댓글 예쁘게 단학생 내공 빵빵 도토리 10개 적립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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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7 김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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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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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뿐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그렇게 살고싶다.
혼자 있으면
그 혼자 있음이 금방 들켜 버리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
*비목=당나라 시인 노조린의 시에 나오는 물고기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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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6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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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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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 선배님 책 잘 받았어요,, )
서형이 아이디이지만 세희가 썻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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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5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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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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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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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4 오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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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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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어린이~ 승인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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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3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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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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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회원가입했어요
미승인인데요...승인요청해주세요
옛날 아이디도 지워주세요
선생님 추운 겨울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종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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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2 고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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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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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거 선배님이 직접 쓴 시?
헉~
어쨋거나 책 감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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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1 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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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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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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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0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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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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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선배님께서는 너무 글을 잘 쓰셔. 닮고 싶다.
그리고 선배님 선물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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