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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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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99 표서형 2009.05.08 22:45
만약 800번에 어떤 사람이 올린다하면....... 제가 상품을 주겠습니다.......
No. 698 표서형 2009.05.08 22:44
좋은하루 어버이날
No. 697 표서형 2009.05.08 22:44
오늘은 어버이날
No. 696 표서형 2009.05.08 22:44
여러분 좋은 하루
No. 695 표서형 2009.05.08 22:41
미안해.. 성아야.. 나도 생각 많이 했어.. 밑에글은 삭제하려해도.. 비밀번호를 까먹었어..
No. 694 서형 2009.05.08 22:21
박성아.. .나 무지무지 참고있거덩? 나 이 내용 눈아파서 못읽겠다... 지금 연애가 문제냐? 다음이 중간고사니깐 공부나해.. die하던지 말던지.. 근데 난 왜 끼냐 ?기분나쁘게..
No. 693 김성현 2009.05.08 21:59
아나.. 이러케 크게 번줄찌는 몰랐네.. ㅋ 어쨌든 미안... 야 반말 하지마 기분 좀 ... 그렇다 지건휘가 너한테 야, 너 하면 좋냐? 그거랑도 똑같은 기분이다 웃음으로 넘어가는것과 웃음으로 넘어가지않는것도 있어 그걸 잘아아도( 반말도 좋으긴해 근대 좀 줄여)
No. 692 박성아 2009.05.08 20:59
나 지금....진짜로.. 죽고싶다..
No. 691 박성아 2009.05.08 20:56
애들이 머 물어보려고 전화해도 끊어버릴거고, 쌍욕을 갈겨도 눈치한번 안줄정도로 독해질거라고.. 내 본모습아는 사람 없을걸? 우리반 빼고는, 내가 얼마나 독한지 애들한테 물어봐. 완전 내 주위에 귀신붇을 정도야 이 상황에서 표서형 언니는 ㅋㅋㅋㅋ하고 잇고, 김성현은 연애질하려면 밖에서 하라 하고 잇고.. 내 싸이 일촌. 나 이 두 위대하신 분들 덕분에 잠수타니까 와서 방명록써도 나 대꾸안한다. 그러니까 나 원망하지 말고 저 사람원망해.. 처음에는 이곳에 온게 너무 좋앗는데.. 지금은 별로야.. 전주에서는 진짜 성질 드럽기로 소문까지 낫던 난데.. 이 곳에 와서 진짜 착해지려고 노력좀 햇는데, 오늘 진짜 폭발하게 하는구나.. 협조도 안해주고, 내 성질만 배려.. 잔소리 듣는게 싫어도 끝가지 읽어.. 특히 김성현 표서형언니.. 나 지금 이거 농담아니고.. 진담이야.. 이 곳에 와서 언니들 장난치는거 다 받아주고 웃으면서 넘어갓지만, 그 동안 쌓여잇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거든? 그 때 그 기분같아서는 그냥 언니들 다 날려버리고 싶엇어. 진짜 짜증낫어. 이런기분 알아? 가다가 엎어졋는데 일어서자 마자 누구랑 부디친 기분.. 아냐? 나 지금 그런 기분이야.. 김성현하고 표서형언니한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 김성현아. 뚜떼라고 귀엽게 별명 붙여주니까 내가 너 좋아하는거 같냐? 그래서 만만해 보이냐? 그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잇엇지.. 그런데 말이지. 난 일부로 그렇게 보이려도 노력까지 햇어.. 그렇지 않다고 말이야. 그냥 친해지고 싶엇거든.. 너는 몰랏지? 내가 후배로서 재롱떠는거 같냐? 아니거든? 정신차려. 니 생각이 다 틀렷어.. 표서형언니 내가 언니 얼마나 좋아햇는지 모르지? 언니라고는 없고 그냥 친애하는 언니는 표서형언니밖에 없엇는데 이렇게 왜 쌍욕을 갈기고 싶게 만드냐? 내가 형님이라고 친근하게 써주니까 기분 좋아? 좋냐고.. 나는 그거 말하면서 온갓 쪽팔림 다 참고 햇는데
No. 690 박성아 2009.05.08 20:46
내가 왜 종일이오빠랑 사귀는데? 난 그냥 누리 도와주고 싶어서 그랫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는데,, 진짜 잠수타고 싶네.. 그리고 김성현! 왜 쪽지로 말하는게 내가 왜 븅닭이냐.. 처음으로 오빠한테 쪽지와서 디게 기대햇는데, 욕이나 써놓고, 그리고 왜 초딩은 못 사귀는데? 너는 좋아하는 사람 없엇냐? 진짜.. 그리고 확실한 근거도 없이 사람 갖고 놀지마 진짜..기분나빠.. 그냥 내 말 잘 들어주고, 재미잇게 해줘서 오빠랑 친해지게 노력해볼까 생각도 해봣는데, 오늘 그 말때문에 다 깨져버렷어. 내가 전해주고 싶엇던 물건도 잇엇는데, 이젠 아니야. 태워버릴거야.. 그거.. 그리고 서형이언니.. 진짜 좋아하고 따르던 언닌데 왜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저번에 돼지생각난다고 햇던거는 진짜 미안한데, 지금 그렇게 말하는게 뒤끝잇어서 그러는거 같아. 만날 친 언니 같아서 형님이라고 불럿지만, 이제 그렇게 안 부를거야. 그냥 표서형언니라고 할거야. 오늘 언니랑 김성현이 한말 때문에 진짜 잠수탈라고.. 대꾸도 안하고 진짜 사람인데 사람같지 않다는 말까지 들으면서 나 그럴 수 잇어. 나 원래 사람아니거든.. 오늘 둘때문에 진짜 진풍경 봣다. 지옥까지 갓따왓거든.. 정말 실망햇어. 학교도 나오기 싫고 대꾸도 하기 싫어.. 둘때문에 모두다한테.. 둘때문에 진짜 우리 학교전체한테 실망햇다고.. 진짜 착한 애들만 잇는 좋은 학굔줄 알앗는데, 처음에 왓을때는 전주랑 너무 다르고 애들이 착하다고 느껴서 너무 행복햇다고, 이곳에 오는거 후회안한다고 생각햇는데, 내가 돌앗지.. 나 엄마한테 이거 말하려다가 쪼잔한사람 되기 싫어서 말 안햇다. 나 진짜 잠수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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