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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9 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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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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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갔다왔더니.. 새벽되겠네... 윽... 일기도 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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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8 속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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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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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반말을 쓰는건 미안하지만, 흥분을 좀 햇지;;;;
내가 성격이 좀 그런 구석이 잇긴 해^^ㅋㅋ 그냥 이해해주라.ㅋ
그런데 말이지.. 나도 생각이 잇엇단말이야..
나중에 보면 그건 자연스럽게 알게 될거야^^;;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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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7 주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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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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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야, 기분 풀어..
성현이오빠가 분명 장난으로
했을거야.. 그마음 변하지마...
나도 포기 하지 않을거니까....ㅋ
뚜때는 반성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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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6 이늘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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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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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성현이가아주들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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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5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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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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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편지주었냐? 난 카네이션 주었다~ 나이제 자야지 놀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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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4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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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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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e스쿨 2개 들었다.. 앗싸~!3994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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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3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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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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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이맵스깔아라 노래까는곳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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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2 핸섬보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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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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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의 반대말은?
하늘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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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1 핸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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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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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그냥올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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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0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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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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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100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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