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기온 변화와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복통, 설사, 구토 등을 동반하는 급성 장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장염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예방 수칙과 대처 방법을 안내해 드리오니 꼼꼼히 읽어보시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염
다양한 원인 물질 및 환경에 의해 장에 염증이 일어나는 질환
식중독
세균이나 바이러스, 독소가 들어 있는 식품 섭취로 인해 발생 되는 질병
원인
1. 개인위생이 불결하거나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
2. 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로타바이러스 등), 세균(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병원성 대장균 등)에 감염 되었 때
3. 스트레스로 염증매개물질이 늘어나고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증상
1. 설사, 구토, 오심, 복부 통증, 근육통, 식욕감퇴, 점액변 등
2. 설사로 인한 심한 탈수로 어지럼증, 저혈압 등
치료
1. 일반적으로 심하지 않은 급성 장염은 며칠 내로 증상이 완화
2. 수분 공급에 유의하고 증상 초기에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
관리
1. 첫날은 가능한 한 식사를 자제하고 이온음료 및 물로 수분과 칼로리, 미네랄을 보충
2. 증상이 나아지면 부드러운 죽이나 미음 식사
3. 증상이 개선되면 식사를 시작하되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탄산, 카페인, 유제품은 조심
생활
습관
1. 외출 후, 식사 전, 용변 뒤 비누로 손 깨끗이 씻기
2. 채소, 과일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먹기
3. 칼, 도마는 채소/고기/생선용 구분해서 사용
4. 식습관 관리.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자극적인 음식 삼가기. 술, 카페인 줄이기
5. 스트레스 관리
6.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상한 음식 먹지 않기. 조리된 음식도 상온 3~4시간 이상 방치하면 상함
7. 유산균을 섭취하여 장내 환경 개선
등교 중지
1. 구토, 설사, 고열 등의 중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진료
2. 타인에게 전파 위험이 있으므로 증상이 멈출 때까지(보통 증상 소실 수 24~48시간까지) 등교 및 출근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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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행 안 초 등 학 교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