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아덴의 역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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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택상 | 등록일 | 17.10.30 | 조회수 | 289 |
대학에 가는 것은 보통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으니 그냥 대학이나 갈게요'를 의미한다. 휴학이 이것을 증명한다. 휴학은 좀 더 시간을 연장시키는 수법이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비교적 일찍 깨닫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쓸모를 찾는 데 매우 어려워 한다. 그들도 힘들 것이다. 하지만 대학에 간다고 해서 그들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대학이 아니라 직장에 가야한다. 위 글은 폴 아덴이 한 말이다.
* Saatchi & Saatchi에서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바 있으며 영국 광고업계의 전설이 되었다. 그가 쓴 첫 번째 저서 '얼마나 잘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잘 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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