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하림과 함께하는 "꿈꾸는 요리사" 경연대회에 호텔조리과 1학년 정*희, 2학년 김*영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하여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전북대학교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역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전라북도 내 고등학생 2인 1조 총 20팀이 자기소개

서 서류심사를 통해 1차 선발되었으며, 2일간의 교육을 통해 레시피를 작성하고 라이브공연을 통

해 심사되었다. 방과 후 및 주말에도 쉬지않고 대회를 열심히 준비하였으며 그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둔것 같다. 참가한 학생들의 값진 결과에 다시 한 번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