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늘푸른청소년문화제 및 고창 청소년 명품어울한마당 초청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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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상현 | 등록일 | 19.05.28 | 조회수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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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밴드 동아리 모노케이스가 지난 5월 25일 천변에서 열린 2019 늘푸른청소년 문화제에 참가하여 우수한 연주 실력을 뽐냈다. 모모랜드의 뿜뿜과 Fitz & Tantrums의 HandClap 두 곡을 조합한 후 편곡한 곡을 연주한 모노케이스는 신나는 리듬과 율동을 겸비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출전한 멤버는 보컬에 3학년 은OO 학생을 제외하면 전원 1학년으로만 구성되었는데 악기를 전혀 다뤄보지 못한 아이들이 2개월의 짧은 연습 기간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 및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늦은 시간까지 좁은 연습실에서 부단한 노력을 보여 왔다. 한 편 같은 날 고창 교육지원청의 초청으로 고창청소년 명품한마당 무대에서도 실력을 발휘하였는데, 뿜뿜&HandCrap 외에 Adele의 Rolling in the Deep을 연주하여 관중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으로 기량을 발전시켜가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모노케이스 새내기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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