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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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학산고 | 등록일 | 17.09.21 | 조회수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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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꽃무릇)는 봄에는 잎이 피었다 지고 가을에 꽃대가 올라와 꽃이 핀다. 잎과 꽃이 서로 볼 수 없다하여 상사화라 불린다. 상사화 한포기를 분근하여 교무실 뒤에 심은 것이 이제 제법 맵시를 뽐낸다. 그늘을 좋아하는 꽃이라 아주 적지라고 생각된다. 꽃은 예쁘게 보고 즐겨야 하지만 누군가의 손이 한포기를 꺾어갔다. 해가갈수록 상사화는 더욱 더 빽빽히 자라 우리 눈을 즐겁게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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