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질병관리본부 모든 학생들이 가정에서 매일 등교 전 건강상태 자가진단시스템을 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여부를 확인하여 37.5도 이상의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등교를 중지하고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진료와 검진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① [SUN] 적정한 햇빛 쐬기 → 햇빛이 비타민D 합성을 도와 뼈 건강을 도와주고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위험을 줄여줌 ② [WATER] 적정한 수분 섭취 →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속의 노폐물이 체외로 쉽게 배출됨 ③ [VITAMIN] 식물성 비타민을 적절히 섭취 → 다양한 면역 세포의 기능을 지원하고 감염으로부터 보호함 코로나19 종식될 때까지 <학생 건강상태 온라인 설문>을 매일 등교 전 완료해주시길 바랍니다. - 37.5도 이상의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등교를 중지하고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진료와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학생과 가족 모두 외출 시 꼭 마스크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기를 바랍니다. 되도록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외출 · 외식 · 모임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2020. 7. 1. 구 이 초 등 학 교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