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북중학교 오케스트라, 2025 전북학교예술교육 대축제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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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성채 | 등록일 | 25.10.15 | 조회수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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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전라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전북학교예술교육 대축제에 고창북중학교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열정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3월~9월까지 꾸준한 연습과 협동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로, 무대에 오른 학생들의 표정 하나하나에서 자신감과 뿌듯함이 묻어 나왔습니다! 서로 다른 악기가 하나의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낸 선율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고,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무대 위에서 더욱 빛이 났습니다!
아래는 사진으로 보는 예술교육 대축제 오케스트라 공연장 및 외부 순간입니다!
1. 공연을 기다리는 순간 (무대에 오르기 전, 설렘과 긴장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눈빛이 가득합니다)
2. 무대 위의 첫 인사 (함께 연습해온 시간의 결실을 담아, 고창북중학교 오케스트라가 당당히 무대에 섰습니다)
3. 지휘자와의 호흡 (지휘자의 손끝을 따라 흐르는 음악 속에서 하나로 이어진 마음이 무대를 채웁니다)
4. 묵직한 울림, 든든한 기반 (콘트라베이스와 첼로의 깊은 소리가 오케스트라의 중심을 단단히 세워 줍니다)
5. 섬세한 현의 떨림 (바이올린 선율이 잔잔히 물들이며,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전합니다)
7. 모두가 만들어낸 하모니 (악기와 마음이 어우러져, 완성된 연주)
8. 공연을 마친뒤, 환한 웃음으로 (음악으로 하나 된 우리들, 서로의 노고를 칭찬하며, 웃음 꽃이 피어납니다)
9. 함께한 순간이 남긴 선율 (모악당 앞에서의 마지막 포즈! 오늘의 추억이 오래도록 우리 마음에 울려 퍼지네요!)
12월 학교 정기연주회로 돌아오겠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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