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체험활동자율동아리 "리벤 벨라프" 사랑이 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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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용호 | 등록일 | 23.03.28 | 조회수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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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갈 수 있는 꿈을 심어줘야 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춰줘야 한다. 괴테의 길에 놓은 표석 중 제일 좋아하는 문구는 "올바른 목적에 이르는 길은 그 어느 구간에서든 바르다." 제일 싫어하는 말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살아봤더니 바르게 살아도 괜찮고,
바르게 산다고 꼭
손해보고 사는 것이 아니다.'
리벤 벨레프(Lieben belebt) : 사랑이 살린다. 괴테 81세에 쓴 글, 죽기 2년 전, 1830년. ‘사랑은 그냥 인간이 생각한 최고의 것에다가 붙인 이름이에요’ ‘사람을 마지막 실족에서 물러서게 하는 것은 사랑’이라 했다. 괴테 <파우스트>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누군가의 옆에 그냥 가서 가만히 서있는 일인 것 같아요.’ ‘가슴 열렸을 그때만 땅은 아름답다.’ ‘모든 큰 노력에 끈기를 더하라!’ 다시 생각한다.
‘살아봤더니 바르게 살아도 괜찮아요. 바르게 산다고 꼭 손해보고 사는 게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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