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고등학교,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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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10.30 | 조회수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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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등학교,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미래형 학교도서관 조성·지역 연계 융합 독서교육으로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기여
우리학교가 학교도서관 운영과 독서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우리학교는 지난 28일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전국 학교도서관 1만 1,200여 개(전북 742개) 가운데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은 미래형 학교도서관 조성과 독립 학교도서관 개관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독서·탐구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융합 독서교육 모델을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학교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대출 공간에서 벗어나 교과 수업과 정보활용교육, 자기주도적 탐구가 이뤄지는 교수학습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켜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우리학교는 국어·보건·음악·미술 등 다양한 교과와 학교도서관을 연계한 협력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교사와 사서교사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지도하며, 학생들이 책과 다양한 정보원을 활용해 주제를 탐구하고 그 결과를 노래와 인포그래픽, 정책제안서 등 창의적인 결과물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생태·환경 교육과 지역의 환경 문제를 연계한 탐구활동은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분석과 콘텐츠 제작도 추진해 학생들의 정보활용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수요에 맞춘 도서와 학술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도서관 공간을 수업과 탐구활동에 적합하게 재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독서모임과 작가와의 만남, 사제동행 독서활동, 장애인식 개선 연계 독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책을 매개로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기민진 사서선생님은 “교과 협력수업과 정보활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배움을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학교도서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을 교수학습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독서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모든 교과에서 독서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서교사의 열정과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학생들이 책 읽기를 넘어 스스로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서관협회는 매년 도서관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우수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학교·병영·교정시설도서관 등 전국 2만 2,20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통령 표창 2곳, 국무총리 표창 6곳 등 총 59개 우수 단체를 선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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