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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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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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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율 등록일 25.11.26 조회수 2

?펜션을엄마랑 이모랑 삼촌이랑 엄마랑 나랑 갔다. 가는 김에 마트를 들렀다. 

거기서 천도복숭아를 시식으로 먹었다. 언니가 애플망고를 먹고싶다고 해서 샀다.

갑자기 난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망고가 11,000원이었다. 

이제 차를 타고 펜션을 갔다. 가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구명조끼 튜브를 입었다.

바로 수영장으로 달려갔다. 물속은 차가웠다.

엄마랑 삼촌이랑 물에 들어왔다.

삼촌이 재미있게 잠수를 해줬다.

그리고 다이빙도 해줬다.

수영을 다 하고 씻고 나서 슬라임을 만졌다.

그 다음에 로블럭스를 했다.

로블럭스를 다 하고 잠 잘 시간이 돼서 잠자리에 누웠다.

엄마랑 언니랑 나는 침대에 누웠고 수빈이이모는 침대 옆 바닥에서 잤다.

삼촌은 거실 소파에서 잤다.

다음날 집에 가는 길에 수빈이이모가 짱구 만화를 틀어줬다.

집에서 도착해서 떵이가 반겨줬다.

개인기를 해서 내가 간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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