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끝으로 직업을 느끼는 시간, 진로직업 체험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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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혜원 | 등록일 | 26.07.26 | 조회수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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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탐색을 넘어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를 배우다.
지난 7월 22일, 본교 2학년 교실에서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만나고 경험해 봄으로써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부합하는 진로 분야를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스스로 탐색하며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활동에선 제약연구원, 외과의, 공정무역가, 심리상담사, 디코딩XR 크리에이터, 로봇공학, 과학수사, 스포츠 전문가, 특수분장사 등 다채로운 직업 체험활동이 각 교실에서 펼쳐졌다. 같은 진로를 희망하는 학우들끼리 조를 편성한 후, 해당 분야에서 실제 종사하고 계시는 현직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직업의 가치와 의의, 그리고 활동에 필요한 기초 이론에 대해 친절히 설명했다. 이어진 활동에서는 각 분야의 특색을 살린 여러 체험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외과의 분야에서는 실리콘 모형을 활용한 상처 술기 실습을 진행하였고, 제약연구원 분야에서는 직접 비염연고를 만들었다. 공정무역가 체험에서는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정무역 활동가의 마음으로 커피 드립백을 제작해 보았으며, 심리상담사 분야에서는 심리검사 활용 및 상담을 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디코딩XR 크리에이터는 DXR 플랫폼 내 가상 공간 구성 및 콘텐츠를 직접 배치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고, 로봇공학 분야에서는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설계와 협동 미션을 체험하는 등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한층 더 구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이어졌다. 2학년 1반 권서원 학우는 “평소 막연하게 관심만 갖고 있던 분야였는데, 현직 전문가분께 직접 배우고 실습까지 해보니 진로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이론으로만 접할 때보다 내 적성과 흥미를 훨씬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활동이 단순히 직업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삶의 태도와 직업관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우리 학우들이 스스로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가며,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갈 수 있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한다.
성은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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