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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를 향한 길, 강연에서 답을 찾다
작성자 이혜원 등록일 26.05.29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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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특강을 통해 발견한 의학의 가치와 의료인의 책임 

 

 지난 5월 27일, 본교 솔빛관 시청각실에서 참여를 희망한 1,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 의예과 강연이 진행되었다. 본 강연은 변화하는 2028 대입 제도 속 의학 계열 입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준비 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의예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우들이 의료인이 가져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 또한 함께 다루어졌다. 이번 강연은 의학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우들의 진로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강연이 개최되었다.

 먼저 강연에서는 전북대학교 의학과 김진규 교수와 입학처 관계자가 의과대학의 교육 과정과 의학 계열 진로에 대해 설명하였다. 김진규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우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며 시작하였다. 강연 중에는 학우들에게 진로와 의학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을 하였다. 다소 긴장될 수 있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며 학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어 김진규 교수는 의대의 교육 과정과 진로 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의학 연구가 실제 의료 현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기 쉽게 전달하였다. 또한 의대 현황과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의학계열 진학 준비 방향을 설명하였으며, 의대 진로 트랙과 지역의 사제 등 학생들이 궁금해할 다양한 정보를 자세히 안내하였다.

 이번 의예과 강연에 참여한 1학년 2반 허서윤 학우는 “의학은 단순히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 분야가 아니라 책임감과 공감 능력이 중요하단 것을 느꼈고, 진로를 고민하는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학우들이 의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강연을 통해 의학 계열 진학 과정뿐만 아니라 의료인이 가져야 할 책임감과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강연을 들은 학우들은 앞으로도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이 계속되기를 소망한다. 

 

                                                                          유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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