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근영중학교, 김선미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개최
전주근영중학교는 2026년 08월 27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커뮤니티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에는 청소년 소설 『스티커』의 저자 김선미 작가가 초청되어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스티커』는 고등학생 장시루가 우연히 사람을 저주하는 스티커를 만드는 방법이 담긴 책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저주와 복수라는 소재를 통해 자신의 어두운 마음을 마주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선미 작가는 이날 ‘어둠을 직면하고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들은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작품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강연 이후에는 상품 추첨, Q&A 및 사인회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작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책에 사인을 받으며 작가와 한층 가까워지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넘어 작가의 생각과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직접 만나고, 자신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전주근영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고, 자신의 생각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