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프랑스 국제교류 |
|||||
|---|---|---|---|---|---|
| 분류 | |||||
| 작성자 | 전주근영중 | 등록일 | 25.06.08 | 조회수 | 112 |
| 첨부파일 | |||||
|
전주근영중학교, 프랑스와의 중학교 간 첫 국제교류 국경을 넘은 ‘진정한 우정’ 나눠 전주근영중학교 학생 16명이 지난 6월 2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해 현지 중학생들과 뜻깊은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국제교류수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은경 수석교사의 인솔 아래 진행되었으며, 중학교 차원에서는 한국과 프랑스 간 처음으로 이루어진 역사적인 교류입니다. 근영중 학생들은 프랑스 파리 외곽의 천년 고도 상리스(Senlis)에 위치한 라 퐁텐드 데 프레(La Fontaine des Pres) 중학교를 방문해, 현지 중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진정한 우정’을 주제로 시를 교차 낭송하는 시간을 가지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는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프랑스시인협회 장-샤를 도르즈 회장은 한국 시조 10편이 한-불 양국어로 실린 시집을 학생들에게 선물하며, 시를 통한 깊이 있는 교류를 응원했습니다. 프랑스 중학생들은 전통 무용으로 환영의 뜻을 전했고, 근영중 학생들 역시 한국 문화를 소개하며 우정을 다졌습니다. 학생들은 수업 외에도 현지 문화유산과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며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고, 화해와 협력, 공존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불문화교류센터 조홍래 이사장은 “국적을 달리한 중학생들이 우정을 나누는 이 교류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들이 앞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주근영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포용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
|||||
| 이전글 | 자유학기 도시농부 프로그램 |
|---|---|
| 다음글 | 문학기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