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근영중학교 로고이미지

근영 소식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세계와 가까워지는 특별한 근영의 역사 수업<해외 국가별 교육제도 및 글로벌 에티켓>
분류
작성자 전주근영중 등록일 22.11.02 조회수 315
첨부파일

세계와 가까워지는 특별한 수업 

1031일 월요일 오후, 전주근영중학교 학생들이 독일 하일리겐하우스쉴레 학생들과 국제교류 수업을 했다. 별관 수업나눔실에서 열린 수업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쉬는 시간 없이 이어졌다. 전주근영중 유네스코동아리 학생을 중심으로 27 명이 6그룹으로 나뉘어 참여했고 한국시간으로 오후 320, 독일시간으로 아침 720분에 진행했다. 양국 학생들은 8시간 시차를 극복하며 주어진 시간에 집중했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는 학생들. 독일 학생들은 안녕하세요, 전주근영중 학생들은 구텐 모르겐을 외치며 상대국의 언어로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한국 학생들이 살고 있는 도시 전주와 양국 학교를 소개하는 영상이 화면을 채웠다.

오늘 수업의 주제는 함께 인권의 나무를 가꾸어가요로 양국의 역사 속 인권과 자연권에 대한 내용을 그룹별로 준비해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1그룹은 인권 역사, 2그룹은 인권교육, 3그룹은 차별과 혐오를 논의했다. 4그룹은 전쟁과 인권, 5그룹과 6그룹은 각각 자연권 그리고 환경과 인권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1그룹 인권의 역사를 준비한 전주근영중 학생이 우리나라 인권(동학농민혁명, 방정환)에 대해 준비한 자료를 선보이며 소개한 뒤 독일에도 시민혁명과 방정환 같은 인물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독일 학생이 자국의 역사에서 인권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며 질문에 대해 답했다. 양국 학생들의 소통 언어는 영어. 조은경 전주근영중 수석교사와 카르스텐 독일 하일리겐하우스쉴레의 교사가 각국의 언어로 통역하며 진행했다. 하지만 학생 대부분이 내용을 이해해 큰 어려움 없이 수업을 이어갔다. 2그룹 인권교육은 독일에서 내용을 설명하고 질문하면 한국 학생이 대답했다. 이런 형식으로 순서를 주고받으며 6그룹까지 각 주제에 맞는 궁금증을 풀어가면서 서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갔다. 마지막으로 양국 학생들은 영국 록밴드 퀸의 ‘We Are the Champions’를 함께 부르며 수업을 마쳤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독일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좋았다.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고 즐거웠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전주근영중은 11월과 12월에 한·일교사 및 학생교류, ·일 수업에 이어서 우크라이나와의 평화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교류 학교는 현재 공습으로 인해 온라인 수업중이다)

 

유네스코7

유네스코6

유네스코5

유네스코4

유네스코3

유네스코2

유네스코1

 

이전글 학생회 주관, 환경정화 캠페인 및 쓰레기 줍기 활동
다음글 22년 사과와 감사의 [애플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