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빼빼로 데이, 사랑과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날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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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11.01 ~ 11.11.30 |
내용 | 11월이 되면,
TV 광고나 라디오 광고, 신문 광고, 휴대전화 스티커 등 여러 매체에서 빼빼로 데이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빼빼로로 사랑을 전하세요~ 빼빼로로 우정을 확인하세요~ 등등의 문구들로 빼빼로 데이가 다가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어른들은 빼빼로 데이가, 11이라는 숫자와 연관지어 빼빼로를 많이 팔기 위한 상업적인 목적에, 우리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팔리고 있다고 걱정을 하십니다. 또한, 빼빼로를 주고 받지 못하면, 자칫 왕따를 당하는 경우도 생기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빼빼로를 받지 못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 친구들도 있어 좋은 날로만 받아들일 수는 없는데... 이런 이유로 빼빼로 데이를 연필데이, 가래떡 데이 등으로 바꾸어 즐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날들에 대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블랙데이, 로즈데이 등등..)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사랑과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날인지, 아니면 그냥 모두가 즐기니까 함께 즐길 뿐인지...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반대] 반대,반대!! 무조건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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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치웅 | 등록일 | 11.11.03 | 조회수 | 21 |
저는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를 주고받으면서 우정을 확인하는것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그저 빼빼로 회사가 돈을 받을려고 이런날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빼빼로의 초콜릿은 몸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제 동생처럼 초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더더욱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를 주고받으면서 우정을 확인하는것에 반대합니다.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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