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9월부터 식품알레르기에 민감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를 운영합니다

- 알레르기  증상의 강도는 섭취한 식품의 양보다는 그 식품의 특성과 그것을 섭취한 사람의 민감성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아주 적은 양만 섭취하거나 그식품에 접촉하는 것만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 증상: 메스꺼움, 복통, 두드러기 , 가려움 ,생명을 위협할수 있는 중증인 아나필락시스(혈압저하, 의식불명,)까지 다양합니다.

- 예방 :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치료법이 없어 현재로는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 식품을 섭취하는 않은것이 최선의 관리방법입니다

- 식품알레르기 유병학생의 학부모은 자녀들의 식품 알레르기로부터 보호하고, 정상적인 성장과 건강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식품 알레르기 여부와 원인식품 등에 대하여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알레르기 식품이 밝혀진 이후에는 식품표시 확인 등을 통해 원인식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 식댠에  표기한 12가지 알레르기 유발식품의 종류①난류(가금류),②우유  ③메밀 ④ 땅콩⑤대두⑥밀⑦고등어⑧게⑨새우⑩돼지고기⑪복숭아⑫토마토입니다 이들 식품을 사용하거나 이들 식품의 성분을 함유한 식품 또는 식품 첨가물을 이용한 식품이 사용된 음식명에 해당 알레르기 유발식품이 아래와  같이 번호로 표시됩니다.